망령

관련 속담 8

(1) 열사흘부스럼을 앓느냐

(2) 열없는 색시 달밤에 삿갓 쓴다

(3)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4) 지각이 나자 망령

(5) 과거 전에 창부

(6) 철나자 망령 난다

(7) 철들자 망령이라

(8) 젊은 놈의 망녕은 몽둥이로 다스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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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망령 관련 속담 8개 중 1번째

정신이 흐려져 망령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망령 관련 속담 8개 중 2번째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망령 관련 속담 8개 중 3번째

철이 들 만하자 망령이 들었다는 뜻으로, 지각없이 굴던 사람이 정신을 차려 일을 잘할 만하니까 이번에는 망령이 들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망령 관련 속담 8개 중 4번째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벼슬아치가 되기도 전에 기생을 데리고 노는 데 재미를 붙였다는 뜻으로, 일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다 된 듯이 경솔하고 망령되게 행동함을 비꼬는 말.

망령 관련 속담 8개 중 5번째

무슨 일이든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힘쓰라는 말.

망령 관련 속담 8개 중 6번째

나이 먹은 사람이 몰상식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망령 관련 속담 8개 중 7번째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의 북한 속담.

망령 관련 속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