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

관련 속담 8

(1) 메밀이 있으면 뿌렸으면 좋겠다

(2) 까마귀가 메밀을 마다한다

(3) 까마귀 오디를 나무랄 때가 있다

(4) 제 땅이라고는 메밀씨 모로 박을 땅도 없다

(5) 메밀도 굴러가다가 서는 모가 있다

(6) 메밀떡 굿에 쌍장구 치랴

(7) 메밀밭에 가서 국수를 달라겠다

(8) 메밀이 세 모라도 한 모는 쓴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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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귀를 막기 위해 집 앞에 메밀을 뿌리던 민속에서 나온 말로, 왔다 간 사람이 다시는 오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

메밀 관련 속담 8개 중 1번째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메밀 관련 속담 8개 중 2번째

‘까마귀가 메밀[고욤,보리,오디]을 마다한다[마다할까]’의 북한 속담.

메밀 관련 속담 8개 중 3번째

자기 땅이라고는 작고 뾰족한 메밀씨를 박을 땅조차 없다는 뜻으로, 땅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메밀 관련 속담 8개 중 4번째

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메밀 관련 속담 8개 중 5번째

처지와 형편에 맞지 않게 크게 일을 떠벌이면 안 된다는 말.

메밀 관련 속담 8개 중 6번째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의 북한 속담.

메밀 관련 속담 8개 중 7번째

신통찮은 사람이라도 어느 한때는 긴요하게 쓰인다는 말.

메밀 관련 속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