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

관련 속담 6

(1)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

(2)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

(3) 반풍수 명산 페묘시킨다

(4) 반풍수 집안 망친다

(5) 삼복에 비가 오면 보은 처자 울겠다

(6) 명산 잡아 쓰지 말고 배은망덕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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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명산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산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반편이 명산 폐묘한다’의 북한 속담.

명산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집안 망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산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대추의 명산지인 보은 지방에서 대추 수확으로 혼수를 마련한 데서 나온 말로, 삼복에 비가 오면 대추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산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명당 자리 잡아 조상의 묘를 써서 조상의 덕을 바랄 생각을 하지 말고, 남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이 복을 받는 길임을 이르는 말.

명산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