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

관련 속담 9개

(1) 열 숟가락 모아 한 밥

(2) 돈 모아 줄 생각 말고 자식 글 가르쳐라

(3) 티끌 모아 태산

(4) 곶감 꼬치를 먹듯

(5) 과부 은 팔아먹기

(6) 개미 금탑 모으듯

(7) 벌이 역사하듯

(8) 부엉이 곳간

(9) 상 머리에 뿔 나기 전에 재산을 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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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의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의 북한 속담.
모아 관련 속담 9개 중 1번째

자식을 위하는 가장 좋은 유산은 교육을 잘 시키는 일임을 강조하는 말.
모아 관련 속담 9개 중 2번째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아 관련 속담 9개 중 3번째

애써 알뜰히 모아 둔 재산을 조금씩 조금씩 헐어 써 없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아 관련 속담 9개 중 4번째

새로 벌지는 못하고 전에 벌어서 모아 두었던 재물을 쓰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아 관련 속담 9개 중 5번째

재물 따위를 조금씩 조금씩 알뜰히 모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아 관련 속담 9개 중 6번째

여럿이 손을 모아 일을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아 관련 속담 9개 중 7번째

부엉이는 둥지에 먹을 것을 많이 모아 두는 버릇이 있다는 데서, 없는 것이 없이 무엇이나 다 갖추어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아 관련 속담 9개 중 8번째

아이를 기르다 보면 재산을 모으기 힘드니 그 전에 모아 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아 관련 속담 9개 중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