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속담 62

(1) 실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2) 말 죽은 데 체 장수 모이듯

(3) 송곳 모로 박을 곳도 없다

(4)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

(5) 흉한 벌레 모로 긴다

(6)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7) 모기 대가리에 골을 내랴

(8) 모기도 모이면 천둥소리 난다

(9) 용 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10+) 모두 62개

3

2

1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1번째

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2번째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3번째

되지못한 것이 엇나가는 짓만 한다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4번째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5번째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6번째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경우를 비웃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7번째

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한 것이라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8번째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9번째

모내는 시기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있는 대로 다 참여해야 할 정도로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10번째

나한 가운데에도 공양을 받지 못하여 모래를 먹는 나한이 있다는 뜻으로, 비록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11번째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12번째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13번째

농촌에서 일이 없으면 난리 난다는 이야기만 하다가 모 심을 때가 되어 바빠지면 그런 이야기가 없어진다는 뜻으로, 정작 바빠지면 바쁘다는 말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14번째

모전이 있었던 서울 무교동 초입에서 차를 팔던 다모의 저고리가 짧았다는 데서, 감질나게 하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15번째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16번째

자신의 위신에 어울리지 않는 지나치게 세세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17번째

왜 우는지 영문도 모르면서 남이 우니까 울어야 할 때인 줄 알고 따라 운다는 뜻으로, 잘 알아보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따라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18번째

부정적인 대상들이 한데 모여 와글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19번째

언제나 남의 논에 있는 모가 더 커 보인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남의 물건이나 재물은 좋아 보이고 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20번째

자기 땅이라고는 작고 뾰족한 메밀씨를 박을 땅조차 없다는 뜻으로, 땅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21번째

몹시 받들어 우대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22번째

필요 없는 지출을 아니 하면 돈이 모일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도 아니하다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23번째

한길로 전심전력하면 성공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 관련 속담 62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