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

관련 속담 8

(1)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2) 큰 고기는 깊은 물속에 있다

(3) 물고기가 물속에 놓여 나다

(4) 물속에서 사는 사람은 물 귀한 줄 모른다

(5) 미친년이 아이를 씻어서 죽인다

(6) 샘은 천 길 물속에서도 솟는다

(7) 진주를 찾으려면 물속에 들어가야 한다

(8)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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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매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속 관련 속담 8개 중 1번째

훌륭한 인물은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어 잘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속 관련 속담 8개 중 2번째

본래의 영역으로 되돌아와 크게 활약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속 관련 속담 8개 중 3번째

물건을 흔하게 다루는 사람이 그것이 귀중한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속 관련 속담 8개 중 4번째

미친 여자가 아이 목욕시키는 것이 좋은 줄만 알고 자주 물속에 집어넣고 씻기다가 죽이게 된다는 뜻으로, 좋은 짓도 지나치게 자꾸 되풀이하면 도리어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속 관련 속담 8개 중 5번째

새롭고 정의로운 것은 어떠한 장애도 극복하고 반드시 빛을 나타내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속 관련 속담 8개 중 6번째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의 북한 속담.

물속 관련 속담 8개 중 7번째

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물속 관련 속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