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관련 속담 7

(1) 명태 대가리 하나는 놀랍지 않아도 괭이 소위가 괘씸하다

(2) 제 사랑 제가 끼고 있다

(3) 백성이 제 구실을 돋운다

(4)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받는다

(5) 사랑하는 사람은 미움이 없고 미워하는 사람은 사랑이 없다

(6) 문 바른 집은 써도 입바른 집은 못쓴다

(7) 모난 돌이 정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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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명태가 아깝기보다 훔쳐 간 고양이의 소행이 더 밉다는 뜻으로, 입은 손해보다도 그 저지른 짓이 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움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미움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섣불리 나대다가 일 봐 주는 사람의 미움을 덧들여서 역효과를 낸다는 말.

미움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움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미움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너무 바른말만 하여도 남의 미움을 산다는 말.

미움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남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는 말.

미움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