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

관련 속담 18

(1)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2)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3) 미친개 배때기 같다

(4) 미친개가 호랑이 잡는다

(5) 미친개 고기 나눠 먹듯

(6)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

(7) 미친개는 때려잡아야 한다

(8) 미친개 다리 틀리듯

(9) 미친개 몰리듯

(10+) 모두 18개

3

2

1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1번째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2번째

몹시 굶주려서 배가 홀쭉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3번째

미친개가 날뛰다가 호랑이까지 잡는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겁 없이 날뛰면 어떤 무서운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4번째

주인이 분명하지 않은 어떤 물건을 여럿이 닥치는 대로 나누어 가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5번째

미친개는 사방에서 몰아대며 몽둥이로 쳐서 다스리기 때문에 그 눈에는 몽둥이만이 무섭게 어른거린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몹시 혼이 난 뒤에 그와 비슷한 것을 보기만 하여도 겁을 먹고 무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6번째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7번째

미친개가 몽둥이에 얻어맞고 죽어 가면서 다리를 뒤틀듯이, 무슨 일이든지 갑자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8번째

미친개는 가는 곳마다 얻어맞아 몰린다는 뜻으로, 어떤 일로 인하여 이곳저곳에서 추궁을 받아 어쩔 줄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9번째

무엇을 보고 함부로 날뛰는 모양.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10번째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11번째

미친개는 사정없이 자꾸 때린다는 뜻으로, 마구 두들겨 때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12번째

풀을 먹지도 않는 미친개가 이 풀을 먹을까 저 풀을 먹을까 냄새를 맡는다는 뜻으로, 먹기도 싫은 것을 이것저것 집어 먹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13번째

시끄럽게 구는 발바리를 쫓아 버리니 이번에는 미친개가 뛰어든다는 뜻으로, 자그마한 위험을 피하니 그보다 더 큰 위험이 다시 들이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14번째

미친개가 달밤에 높이 솟은 달을 보고 변이 난 듯이 짖어 댄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떠들면서 보람도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15번째

미친개가 아무런 병도 없는 듯이 보이려고 천연스럽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못되고 악독한 자가 짐짓 점잖은 체한다거나 온전하지 못한 자가 온전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16번째

미친개를 치는 데 썼을 뿐 아무 맛도 없는 몽둥이를 두고두고 우린다는 뜻으로, 별로 신통치도 않은 것이나 하찮은 자랑을 두고두고 되풀이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17번째

스스로 죽을 줄 뻔히 아는 상황에서는 최후의 발악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

미친개 관련 속담 18개 중 1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