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

관련 속담 8개

(1)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

(2)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

(3) 미친년 달래 캐듯

(4) 미친년 널뛰듯

(5) 미친년 방아 찧듯

(6) 미친년의 속곳 가랑이 빠지듯

(7) 미친년의 치맛자락 같다

(8) 미친년이 아이를 씻어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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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년 관련 속담 8개 중 1번째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년 관련 속담 8개 중 2번째

미친 사람이 널리 널려 있는 풋나물을 닥치는 대로 쥐어뜯거나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년 관련 속담 8개 중 3번째

미친 여자가 재미도 모르고 널을 뛴다는 뜻으로, 멋도 모르고 미친 듯이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년 관련 속담 8개 중 4번째

미친 사람이 널리 널려 있는 달래를 닥치는 대로 쥐어뜯거나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년 관련 속담 8개 중 5번째

미친 여자가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고 하는 것을 단정하게 못하여 속곳이 겉으로 비어져 나온다는 뜻으로, 옷매무시가 단정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년 관련 속담 8개 중 6번째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고 벌리고 다니는 미친 여자의 치맛자락과 같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깨끗이 거두지 못하고 늘 지저분하게 하고 있는 사람의 옷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년 관련 속담 8개 중 7번째

미친 여자가 아이 목욕시키는 것이 좋은 줄만 알고 자주 물속에 집어넣고 씻기다가 죽이게 된다는 뜻으로, 좋은 짓도 지나치게 자꾸 되풀이하면 도리어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년 관련 속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