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관련 속담 7

(1)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2) 도둑놈이 제 발자국에 놀란다

(3) 높은 데 송아지 간 발자국만 있고 온 발자국은 없다

(4) 쥐 발 그리듯

(5) 가을 물은 소 발자국에 고인 물도 먹는다

(6) 자식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마다 피가 고인다

(7) 한 발자국 헛디디여 벼랑에 굴러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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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무엇이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쥐가 마구 밟아 어지러운 발자국을 내 놓듯이, 글씨 같은 것을 바로 쓰지 못하고 흉하게 마구 그려 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가을 물이 매우 맑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자식을 떼어 버리고 돌아선 어머니는 걸음마다 피를 쏟으며 걷는다는 뜻으로, 어머니가 자식을 떼어 놓는 일이 매우 괴롭고 고통스러운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한 번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빚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자국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