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관련 속담 22

(1) 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2) 솔개를 매로 보았다

(3)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4)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5) 내 노랑 병아리만 내라 한다

(6) 독수리가 병아리 채 가듯

(7) 홀알에서 병아리 나랴

(8) 콧병 든 병아리 같다

(9)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 나오기를 기다린다

(10+) 모두 22개

3

2

1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1번째

기껏해야 남의 집 병아리나 채 가는 새를 꿩 사냥에 쓰는 매로 보았다는 뜻으로, 쓸모가 없는 것을 쓸 만한 것으로 잘못 보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2번째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3번째

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4번째

수없이 많은 노랑 병아리 속에서 제 노랑 병아리를 찾아내라고 한다는 뜻으로, 무리하게 억지로 무엇을 해 달라고 청함을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5번째

갑자기 덮쳐서 감쪽같이 채 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6번째

어떤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이나 기회가 전혀 없는 데서는 그 일을 기대할 수 없다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7번째

꾸벅꾸벅 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8번째

삶아 놓아 병아리가 나올 수 없는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가망이 없는 것을 부질없이 바람을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9번째

봄에 깐 병아리 중 몇 마리나 자라서 닭 구실을 할지는 가을에 가서 세어 보아야 정확하다는 뜻으로, 일의 결과를 보지 아니하고 타산만 앞세우다가는 실지와 맞지 아니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10번째

사물 현상의 성격은 양적 측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질적 측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11번째

격에 맞지 아니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12번째

봄에 깬 병아리를 중병아리가 되는 가을에 가서야 그 수를 세어 본다는 뜻으로, 이해타산이 어수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13번째

행동이 굼뜨고 힘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14번째

힘이 약해서 꼼짝없이 잡히게 된 가련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15번째

생각이 간절하면 비슷한 것만 보아도 마음이 좀 풀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16번째

남에게 항상 눌려 지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17번째

가뜩이나 혼자 있어 외로운 병아리에 쥐까지 달려든다는 뜻으로, 아주 어려운 상황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18번째

솔개가 뜨자 병아리가 모두 숨어 버린다는 뜻으로, 무섭고 힘센 존재가 나타나게 되면 약하고 힘없는 것은 기를 못 펴고 움츠러들거나 달아나 버림을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19번째

입맛이 없을 때는 병아리를 따라다니며 달걀 생각만 하여도 좀 낫다는 뜻으로, 별로 도움이 안될 것에까지 헛된 기대를 걸게 되는 매우 어렵고 궁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20번째

병아리가 다 자라서 처음으로 홰를 치며 울려고 할 때도 다 날을 가려 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새로 벌일 때는 날을 잘 잡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21번째

병아리를 까려고 알을 안고 있는 암탉도 잡아먹을 눈치라는 뜻으로, 무슨 엉뚱한 짓이라도 할 것 같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아리 관련 속담 22개 중 2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