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관련 속담 8

(1) 의사와 변호사는 나라에서 내놓은 도둑놈이라

(2) 죄에는 벌이 오고 노력하면 보수가 온다

(3) 애정이 헛벌이 한다

(4)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5) 남산골샌님이 망해도 걸음 걷는 보수는 남는다

(6) 고추밭을 매도 참이 있다

(7) 모기 밑구멍에 당나귀 신이 당할까

(8) 양주 밥 먹고 고양 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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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허가를 얻어 개업하고 있는 의사와 변호사 중에 보수를 무리하게 많이 요구하는 사람이 있음을 비꼬는 말.

보수 관련 속담 8개 중 1번째

무슨 일에나 죄를 짓지 말고 성실하게 일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보수 관련 속담 8개 중 2번째

애정은 아무리 쏟아 부어도 보수가 없으며 한이 없다는 말.

보수 관련 속담 8개 중 3번째

수고하여 일한 사람은 따로 있고, 그 일에 대한 보수는 다른 사람이 받는다는 말.

보수 관련 속담 8개 중 4번째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수 관련 속담 8개 중 5번째

고추 밭 매기처럼 헐한 일이라도 참을 준다는 뜻으로, 작은 일이라도 사람을 부리면 보수를 주어야 한다는 말.

보수 관련 속담 8개 중 6번째

분에 넘치는 보수나 지위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말.

보수 관련 속담 8개 중 7번째

밥은 양주에서 먹고 구실은 고양에 가서 한다는 뜻으로, 이쪽에서 보수를 받고 아무 상관 없는 저쪽의 일을 해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수 관련 속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