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관련 속담
19
개
(1) 식초병보다 병마개가 더 시다
(2) 얽거든 검지나 말지
(3) 깨어진 그릇 맞추기
(4) 조약돌이 바위로 될 수 없다
(5)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6) 헐어도 비단옷
(7) 부자는 망해도 삼 년 먹을 것이 있다
(8) 빨다린 체 말고 진솔로 있거라
(9)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10+) 모두 19개
3
2
1
본래의 것보다 그것에 딸린 것이 오히려 그 속성을 더 잘 드러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1번째
본래 가지고 있는 흠에다가 또 다른 결함이 겹쳐 있음을 핀잔하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2번째
한번 그릇된 일은 다시 본래대로 돌리려고 애써도 돌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3번째
본래 바탕이 작은 것은 아무리 애써도 큰 것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4번째
본래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못하나 근본 구성 요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난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5번째
본래 좋은 바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볼품없이 된 다음에도 계속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6번째
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7번째
옷을 빨아 다렸더라도 마구 드러내지 말고 진솔로 그대로 가지고 있으라는 뜻으로, 언제나 본래 모습을 잃지 말고 순수함을 지키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8번째
사람은 본래 태어날 때부터 권리나 의무가 평등함을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9번째
사람이란 본래 남들과 어울려 사귀는 맛에 산다는 뜻으로, 사람은 서로 어울리지 아니하고서는 살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10번째
본래의 영역으로 되돌아와 크게 활약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11번째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12번째
고양이의 못생긴 낯에 수파련을 꽂고서 요란스레 차리고 나선 것 같다는 뜻으로, 본래 못생긴 데다가 제 몸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모양을 비웃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13번째
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14번째
무엇이나 그 본래의 성질을 아주 뜯어고치지는 못한다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15번째
본래는 밤에 돌아다니는 도깨비가 염치없이 낮에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고 하는 짓이 미련하고 우악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16번째
시어머니가 쇠고기를 삶으라고 내주었다가 삶아 놓은 것을 보고서는 며느리가 떼어 먹었다고 의심하여 싸움이 난다는 뜻으로, 쇠고기는 삶으면 그 부피가 본래보다 훨씬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17번째
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땅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18번째
닭장에 낯선 닭이 들어오면 본래 있던 닭이 달려들어 못살게 굴듯이, 손님을 반가워하지 않는 집에는 가야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래 관련 속담 19개 중 1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