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

관련 속담 17

(1)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

(2)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3)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4) 이리가 양으로 될 수 없다

(5) 이리 떼 달려들듯

(6) 호랑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호랑인 줄 안다

(7) 사람은 잡기를 해 보아야 마음을 안다

(8) 궁한 뒤에 행세를 본다

(9) 게 새끼는 나면서 집는다

(10+) 모두 17개

3

2

1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1번째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2번째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3번째

이리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4번째

못된 것들이 그 본성을 감추지 아니하고 사방에서 달려듦을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5번째

모질고 악독한 사람은 그 본성이 누구에게나 드러난다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6번째

사람은 속임수를 쓰며 이익을 다투는 노름을 해 보아야 그 본성을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7번째

어려운 일을 당하여야 비로소 그 사람의 참된 가치나 본성을 엿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8번째

타고난 천성과 본성은 어쩔 수 없다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9번째

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10번째

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11번째

제 본성은 그대로 지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12번째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으나 어디에 가도 그 본성은 드러나게 되어 있음을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13번째

본성이 포학한 사람과는 더불어 견주거나 다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14번째

새끼 범을 데려다 길러 놓으니 맹수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어 주인을 해친다는 뜻으로, 화근을 스스로 길러서 큰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15번째

볶은 콩을 먹을 때에 처음에는 골라 먹다가 나중에는 잘고 나쁜 것까지 다 먹는다는 뜻으로, 여러 물건을 다 쓸 바에는 골라 가며 쓸 필요가 없건만 그래도 골라 가며 쓰는 사람의 본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16번째

아무리 치명적인 타격을 받아도 자기의 본성은 변하지 아니한다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7개 중 1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