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
관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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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1) 열 길 물에 죽으나 한 길 물에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
(2)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3) 꿈은 아무렇게 꾸어도 해몽만 잘하여라
(4) 나중 달아난 놈이 먼저 달아난 놈을 비웃는다
(5) 산 탈 아니면 메 탈
(6)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7) 금 판 돈도 돈이고 똥 판 돈도 돈이다
(8)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
(9)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10+) 모두 11개
3
2
1
본질은 같다는 말.
본질 관련 속담 11개 중 1번째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관련 속담 11개 중 2번째
무슨 일이나 현상보다 본질을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관련 속담 11개 중 3번째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관련 속담 11개 중 4번째
‘산’과 ‘메’는 뜻이 같으므로 산 탈이나 메 탈은 결국은 같은 것이라는 뜻으로, 본질은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관련 속담 11개 중 5번째
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관련 속담 11개 중 6번째
형식이나 과정은 비록 달라도 본질에 있어서는 결과가 같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관련 속담 11개 중 7번째
아무리 십 리 밖에 있어도 오리나무는 여전히 오리나무라는 뜻으로, 사물의 본질은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관련 속담 11개 중 8번째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관련 속담 11개 중 9번째
하나의 개별적인 사실이나 현상을 보고도 그와 관련된 전반적인 실태나 본질을 환히 꿰뚫어 볼 만큼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말.
본질 관련 속담 11개 중 10번째
비록 늙기는 하였어도 기생이란 신분은 버릴 수 없다는 뜻으로, 본질은 좀처럼 변하지 아니하고 오래 남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관련 속담 11개 중 11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