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관련 속담 8

(1) 부잣집이 망해도 삼 년을 간다

(2) 굶기를 밥 먹듯 한다

(3) 부잣집 가운데 자식

(4) 부잣집 떡개는 작다

(5) 부잣집 맏며느릿감이다

(6) 부잣집 업 나가듯 한다

(7) 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8) 부잣집 자식 공물방 출입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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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부자이던 사람은 망했다 하더라도 얼마 동안은 그럭저럭 살아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8개 중 1번째

자주 굶는다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8개 중 2번째

부잣집 둘째 아들이 흔히 무위도식하며 방탕하다는 데서, 일은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8개 중 3번째

부자일수록 더 인색함을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8개 중 4번째

얼굴이 복스럽고 듬직하게 생긴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8개 중 5번째

부잣집을 지키는 업이 나간다는 뜻으로, 까닭 없이 갑자기 집안이 망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8개 중 6번째

장사에는 아무리 튼튼한 자리나 신용이 있더라도 외상보다는 맞돈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8개 중 7번째

부잣집 자식이 남의 공물값 받는 데 따라다니면서 행여나 공돈이나 공술이라도 얻어 볼까 하여 공물방에 드나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맡은 일을 남의 일 하듯이 건성건성 성의 없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잣집 관련 속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