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관련 속담 26

(1)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2)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3) 길 아래 돌부처

(4)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5)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

(6)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7) 의논이 맞으면 부처도 앙군다

(8) 사돈은 부처님 팔촌만도 못하다

(9) 실없는 부처 손

(10+) 모두 26개

3

2

1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1번째

되지도 않을 무모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2번째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3번째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4번째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5번째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6번째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7번째

사돈 간은 워낙 어려운 사이여서 먼 이웃만도 못하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8번째

아무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9번째

일이 없을 때에는 분향을 게을리하다가 졸지에 급한 일을 당하면 어쩔 줄 몰라 부처 다리를 안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부지런히 하여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말라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10번째

법당은 요란하게 잘 꾸몄으나 부처님은 영험이 없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요란하고 실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11번째

부모는 누구나 다 제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지만 자식들 가운데는 부모의 은덕을 저버리는 경우가 없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12번째

자비로운 부처의 가운데 부분과 같이 음흉하거나 요사스러운 마음이 전혀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지나치게 어질고 순한 사람을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13번째

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14번째

생선을 먹지도 아니한 부처더러 생선 토막을 도둑질하여 먹었다고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무죄를 내세우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15번째

부처님이 살찌고 파리한 차이는 그것을 만드는 석수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일의 진행과 성과 여부는 그것을 하는 사람에게 달렸음을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16번째

다 잘 알고 잘못도 없는 이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17번째

점잖은 사람도 내면을 들추면 추저분한 점이 있다는 뜻으로, 외양은 훌륭하나 그 이면을 들추면 지저분하고 더럽지 아니한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18번째

남의 허물을 들추면 자기의 허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19번째

남을 위하여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기를 위하여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20번째

죽어서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부처에게 선왕재를 올렸는데 오히려 신불이 노하여 벌을 내렸다는 뜻으로, 잘되기를 바라고 공을 들였는데 도리어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21번째

저승에는 부처가 갈 리가 없는데도 기다린다는 뜻으로, 오지도 아니할 사람을 혹시나 하고 무작정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22번째

음식을 많이 먹으라고 권할 때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23번째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우두커니 앉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6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