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간
관련 속담
15
개
(1)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2) 여복이 아이 낳아 더듬듯
(3) 흉 각각 정 각각
(4)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5) 콩과 보리도 분간하지 못한다
(6) 검은 고양이 눈 감은 듯
(7)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다
(8) 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9) 첫 서울 갔던 녀편네 지절대듯
(10+) 모두 15개
3
2
1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1번째
일의 기미를 분간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2번째
정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의 잘잘못을 분간 못 해서는 안 된다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3번째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4번째
누구나 알 수 있는 것도 분간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고 못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5번째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6번째
사리에 맞고 눈치가 빠르게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잘 분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7번째
무엇이 무엇인지 전혀 분간할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8번째
처음으로 서울 올라갔던 여편네가 정신없이 주절대듯이 무엇이 무엇인지 분간하지도 못하면서 중얼대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9번째
모든 일에서 두서를 모르고 아무 데나 덤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적에 쓴맛과 짠맛을 분간하지 못하는 염충강이란 사람이 무장을 마구 퍼먹고도 그 맛을 몰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10번째
검정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11번째
야생으로 자라던 망아지의 갈기가 좌우 어느 쪽으로 자랄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자라서 착하게 될지 못되게 될지는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12번째
자기가 서야 할 자리와 앉아야 할 자리도 분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에 맞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처신조차 제대로 분간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13번째
달걀과 오리알이 서로 비슷하여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무엇이 무엇인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다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14번째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숫대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간 관련 속담 15개 중 1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