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

관련 속담 4

(1) 도둑놈 볼기짝 같다

(2) 화렴 들다

(3) 첫나들이 하다

(4) 빛 좋은 개살구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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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관가에 잡혀가 볼기를 맞아서 멍이 든 것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빛깔이 시푸르죽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빛깔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빛깔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나들이를 할 때 코끝에 숯칠을 하여 잡귀의 침범을 막던 풍속에서 생긴 말로, 얼굴이 검정이나 다른 빛깔로 더러워진 사람을 놀리는 말.

빛깔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빛깔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