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관련 속담
4
개
(1) 한 불당에 앉아 내 사당 네 사당 한다
(2) 사당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3) 사당 당직은 타도 빈대 당직 타서 시원하다
(4) 아무리 사당을 잘 지었기로 제사를 못 지내면 무엇 하나
3
2
1
한 집안에서 내 것 네 것을 가리며 제 이익을 찾으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당 관련 속담 4개 중 1번째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치레만 지나치게 하다가 그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사당 관련 속담 4개 중 2번째
사당의 당직은 불타 버렸지만 그와 함께 빈대까지 탔으니 시원하다는 뜻으로, 제게 손해가 되더라도 시끄럽고 귀찮던 것이 없어져 시원함을 이르는 말.
사당 관련 속담 4개 중 3번째
아무리 겉모양이 훌륭하고 격식을 잘 갖추었어도 제구실을 못하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당 관련 속담 4개 중 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