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네
관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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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1)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2) 사돈네 제사에 가서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3) 옹지기는 사돈네 밥상이다
(4) 사돈네 논 산대
(5) 사돈네 쉰 떡 보듯
(6) 사돈네 안방 같다
(7)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8) 핑계가 좋아서 사돈네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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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네 관련 속담 8개 중 1번째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네 관련 속담 8개 중 2번째
받아먹기에 옹색한 것은 사돈집의 밥상이라는 뜻으로, 사돈집에서는 몹시 조심스럽고 거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네 관련 속담 8개 중 3번째
사돈네가 논을 사거나 말거나 신경 쓰며 관계할 것이 못 된다는 데서,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에 나서서 참견함을 핀잔하는 말.
사돈네 관련 속담 8개 중 4번째
사돈네 집에 있는 쉬어서 먹지 못할 떡을 쳐다보듯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아무런 관심도 없이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네 관련 속담 8개 중 5번째
사돈네 안방처럼 감히 넘겨다보지 못할 만큼 어렵고 조심스러운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네 관련 속담 8개 중 6번째
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사돈네 관련 속담 8개 중 7번째
속으로는 어떤 일을 좋아하면서 겉으로는 다른 것이 좋은 듯이 둘러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네 관련 속담 8개 중 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