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관련 속담
11
개
(1)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
(2) 이리 떼 달려들듯
(3)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4)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5) 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6) 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
(7) 미친개는 때려잡아야 한다
(8) 베 고의에 방귀 나가듯
(9) 봄물에 방게 기어 나오듯
(10+) 모두 11개
3
2
1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방 관련 속담 11개 중 1번째
못된 것들이 그 본성을 감추지 아니하고 사방에서 달려듦을 이르는 말.
사방 관련 속담 11개 중 2번째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사방 관련 속담 11개 중 3번째
본래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못하나 근본 구성 요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난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방 관련 속담 11개 중 4번째
무엇을 찢어서 사방에 갈라 붙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방 관련 속담 11개 중 5번째
미친개는 사방에서 몰아대며 몽둥이로 쳐서 다스리기 때문에 그 눈에는 몽둥이만이 무섭게 어른거린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몹시 혼이 난 뒤에 그와 비슷한 것을 보기만 하여도 겁을 먹고 무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방 관련 속담 11개 중 6번째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방 관련 속담 11개 중 7번째
무엇이 사방으로 쉽게 잘 퍼져 나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방 관련 속담 11개 중 8번째
봄물이 지자 때를 만난 방게가 사방으로 정신없이 기어 나오듯 한다는 뜻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방 관련 속담 11개 중 9번째
무엇이 한꺼번에 성하거나 사방에서 요란히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방 관련 속담 11개 중 10번째
사방이 다 트여 있는 절간에 쇠를 잠가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데서, 든든히 하느라고 하였지만 그것이 별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방 관련 속담 11개 중 11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