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간

관련 속담 3

(1) 칼 박고 삼간 뛰기

(2)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3) 팔자가 사나우면 시아비가 삼간 마루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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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물고[놓고,짚고] 뜀뛰기’의 북한 속담.

삼간 관련 속담 3개 중 1번째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삼간 관련 속담 3개 중 2번째

여자의 처지가 매우 어렵고 기막힘을 한탄하여 이르는 말.

삼간 관련 속담 3개 중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