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관련 속담
20
개
(1) 송진 덩이가 불붙듯 한다
(2) 오뉴월 쇠불알
(3) 좁쌀 썰어 먹을 놈
(4) 한 놈의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
(5) 홍제원 인절미
(6) 사나운 개 입 성할 날 없다
(7) 살을 째고 소금을 치는 사람이다
(8) 물가 모르고 아무 데나 덤빈다
(9) 괄기는 인왕산 솔가지라
(10+) 모두 20개
3
2
1
성질이 매우 조급하여 어떤 일을 당할 때 급히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1번째
매우 축 늘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나 그런 성질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2번째
성질이 아주 좀스러운 사람을 비꼬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3번째
한 남자의 처첩이 비록 여럿이라도 집안의 규율과 남편의 성질에 따라 모두 비슷해진다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4번째
성질이 몹시 차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5번째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6번째
남의 살을 째고 거기다가 소금을 칠 만큼 성질이 몹시 모질고 악착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7번째
물건의 시세도 모르고 덤빈다는 뜻으로, 성질이 급한 사람의 침착하지 못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8번째
성질이 몹시 거세고 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9번째
아비와 자식은 용모나 성질이 비슷하여 속일 수 없다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10번째
무엇이나 그 본래의 성질을 아주 뜯어고치지는 못한다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11번째
성질이 사납고 날쌘 푸른 매가 꿩을 잽싸게 잡아채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날쌔게 잡아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12번째
하는 짓이 번갯불에 담배를 붙일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13번째
하는 짓이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14번째
성질이 매우 느리고 일손이 굼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15번째
성질이나 품행 따위가 좋지 아니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16번째
하는 짓이 번갯불에 회 쳐 먹을 만큼 급하게 군다는 뜻으로, 어떤 행동을 당장 해치우지 못하여 안달하는 조급한 성질을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17번째
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18번째
성질이 매우 곱고 보드랍다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19번째
성질이 매우 잘거나 마음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질 관련 속담 20개 중 2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