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

관련 속담 9개

(1)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2)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3) 딸은 예쁜 도적

(4) 뺑덕어멈 세간살이하듯

(5)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

(6) 첫도가 세간 밑천이다

(7) 첫딸은 금을 주고도 못 산다

(8) 첫딸은 세간 밑천이다

(9) 모진 놈은 계집 치고 흐린 놈은 세간 친다

3

2

1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간 관련 속담 9개 중 1번째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간 관련 속담 9개 중 2번째

딸은 키울 때나 출가한 후에도 아들보다 더 돈이 들고 친정집 세간도 축내지만, 딸에 대한 애정이 커서 그것이 도리어 예쁘게만 보임을 이르는 말.
세간 관련 속담 9개 중 3번째

정성 없이 세간을 함부로 탕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간 관련 속담 9개 중 4번째

새가 앉았다 날 때마다 깃이 떨어지듯이 사람의 살림도 이사를 자주 다닐수록 세간이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간 관련 속담 9개 중 5번째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도를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아니하고 기세를 돋우는 말.
세간 관련 속담 9개 중 6번째

‘첫딸은 세간[살림] 밑천이다’의 북한 속담.
세간 관련 속담 9개 중 7번째

딸은 집안 살림을 맡아 하게 되므로 큰 밑천이나 다름없다는 말.
세간 관련 속담 9개 중 8번째

부부 싸움을 할 때, 모진 남자는 부인을 때리고 흐릿한 남자는 세간을 부수어 분을 푼다는 말.
세간 관련 속담 9개 중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