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관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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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1)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
(2)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3)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4)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5)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6) 겉이 고우면 속도 곱다
(7) 작년이 옛날이다
(8) 똥을 주물렀나 손속도 좋다
(9) 마루 넘은 수레 내려가기
(10+) 모두 10개
3
2
1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사람이 쓸데없이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도 관련 속담 10개 중 1번째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말.
속도 관련 속담 10개 중 2번째
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속도 관련 속담 10개 중 3번째
가마솥이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속도 관련 속담 10개 중 4번째
겉이 검다고 하여 속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속도 관련 속담 10개 중 5번째
겉보기에 훌륭하면 내용도 그만큼 좋다는 뜻으로, 형식과 내용이 일치함을 이르는 말.
속도 관련 속담 10개 중 6번째
세상이 변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무척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도 관련 속담 10개 중 7번째
똥을 주무르면 재수가 있다는 데서, 노름판에서 운수 좋게 돈을 잘 딴다는 뜻으로 쓰는 말.
속도 관련 속담 10개 중 8번째
사물의 진행 속도나 형세가 걷잡을 수 없이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속도 관련 속담 10개 중 9번째
미꾸라지라도 다른 물고기와 마찬가지로 배 속에 공기주머니인 부레풀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고 가난한 사람이라도 남이 가지고 있는 속도 있고 오기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도 관련 속담 10개 중 1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