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숫대

관련 속담 5

(1) 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2) 수수대에 기름 발린 말

(3)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4) 음달의 싱아대 같다

(5) 봉산 수숫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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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대 관련 속담 5개 중 1번째

원래 미끈한 수숫대에 기름을 바른 것과 같은 반질반질한 말소리라는 뜻으로, 내용은 없고 번지르르하기만 한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대 관련 속담 5개 중 2번째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숫대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대 관련 속담 5개 중 3번째

‘봉산 수숫대 같다’의 북한 속담.

수숫대 관련 속담 5개 중 4번째

황해도 봉산에서 나는 수숫대는 유달리 키가 큰 데서, 키가 멀쑥하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숫대 관련 속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