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속담 10

(1) 숲에서는 꿩을 길들이지 못하며 못에서는 게를 기르지 못한다

(2)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3)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

(4)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

(5) 호랑이도 제 숲만 떠나면 두리번거린다

(6) 썩은 숲에서 불난다

(7)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8) 구렝이 숲속으로 사라지듯

(9) 봄 백양 가을 내장

(10+) 모두 10개

3

2

1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조건에 있는 사람을 다스리고 가르치는 것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관련 속담 10개 중 1번째

깊고 으슥한 곳에는 위험이 숨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관련 속담 10개 중 2번째

무엇이나 크면 그곳에 그만한 내용이 들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관련 속담 10개 중 3번째

부분만 보고 전체는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관련 속담 10개 중 4번째

아무리 유능한 사람도 환경과 조건이 바뀌면 생소하여 조심하게 된다는 말.

숲 관련 속담 10개 중 5번째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던 것이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관련 속담 10개 중 6번째

자기에게 덕망이 있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관련 속담 10개 중 7번째

구렁이가 흔적도 없이 몸을 감추듯 한다는 뜻으로, 종적을 알 수 없게 감쪽같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관련 속담 10개 중 8번째

봄에는 백양산 비자나무 숲의 신록이, 가을에는 내장산의 단풍이 절경이라는 말.

숲 관련 속담 10개 중 9번째

집 근처 호박은 매일 보니까 자라는 줄 모르지만 숲속의 호박은 오랜만에 보기 때문에 많이 커 있는 것을 금방 알아보게 된다는 뜻으로, 한창 자랄 때의 사람이나 생물은 오랜만에 보면 몰라볼 만큼 잘 자라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관련 속담 10개 중 1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