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관련 속담 7

(1) 시냇가 돌 닳듯

(2)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3) 빠른 바람에 굳센 풀을 안다

(4) 국화는 서리를 맞아도 꺾이지 않는다

(5) 겨울을 지내 보아야 봄 그리운 줄 안다

(6) 뿌리 깊은 나무 가뭄 안 탄다

(7)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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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당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련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비에 젖어 질척거리던 흙도 마르면서 단단하게 굳어진다는 뜻으로,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련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드센 바람 속에 꿋꿋이 서 있는 굳센 풀을 알아낼 수 있다는 뜻으로, 마음의 굳은 의지와 절개는 시련을 겪고 나서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말.

시련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절개나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꿋꿋이 이겨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련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사람은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겪어 보아야 삶의 참된 보람을 알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

시련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땅속 깊이 뿌리 내린 나무는 가뭄에 타지 않아 말라 죽는 일이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근원이 깊고 튼튼하면 어떤 시련도 견뎌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련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겨울이 지나야 따뜻한 봄이 온다는 뜻으로, 시련과 곤란을 극복하여야 승리와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련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