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

관련 속담 6

(1)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2) 절 모르고 시주하기

(3) 원을 만나거나 시주를 받거나

(4) 가을 중 싸대듯

(5) 가을 중의 시주 바가지 같다

(6) 천 냥 시주 말고 애매한 소리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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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지 실현된 다음에야 비로소 된 줄을 알지 미리 예측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주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주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무슨 기적적인 도움이 있어야만 일이 해결될 것이라 할 때 이르는 말.

시주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수확이 많은 가을철에 조금이라도 더 시주를 얻기 위하여 중이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주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가을에는 곡식이 풍성하여 시주도 많이 하게 되므로 시주 바가지가 가득하다는 데서, 무엇이 가득 담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주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천 냥이나 되는 많은 돈을 내어놓는 것보다 애매한 소리를 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괜한 말로 남을 모함하지 말라는 말.

시주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