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칼

관련 속담 6

(1)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2)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

(3) 대장쟁이 집에 식칼이 없고 목수 집에 칼도마가 없다

(4)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5)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6)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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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칼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칼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의 북한 속담.

식칼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칼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칼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남에게 눌려 지내던 사람이 귀하게 되면 전날을 생각지 아니하고 아랫사람을 더 심하게 누르고 모질게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칼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