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관련 속담 16

(1)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

(2)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3) 나막신 신고 대동선 쫓아간다

(4)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

(5) 남산골샌님은 뒤지하고 담뱃대만 들면 나막신을 신고도 동대문까지 간다

(6) 남이야 삼승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7) 신 신고 발바닥 긁기

(8) 목화 신고 발등 긁기

(9)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10+) 모두 16개

3

2

1

어느 순간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를 만큼 아주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1번째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2번째

사람이 요량 없이 터무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3번째

걷는 것도 불편한 나막신을 신고 미끄러운 얼음판을 지친다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일에 달라붙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4번째

의관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외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5번째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6번째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7번째

구두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8번째

버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9번째

버선발로 진창을 걷는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게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10번째

처가에서 첫 사위를 대단히 반갑게 맞이함을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11번째

발의 크기에 따라 여러 층의 신골을 담아 둔 망태를 쏟아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작은 것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개가 차례로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12번째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13번째

자기가 뒤떨어진 것은 깨닫지 못하고 남이 빨리 나아가는 것만 원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14번째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15번째

목화를 신고 발등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고 관련 속담 16개 중 1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