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
관련 속담
42
개
(1) 매 앞에 뜬 꿩 같다
(2) 솥 안에 든 고기
(3) 오월 농부 팔월 신선
(4) 길가의 조약돌처럼
(5) 남의 밥에는 가시가 있다
(6)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을 못 본다
(7) 넉동 다 갔다
(8)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
(9) 자식 없는 과부
(10+) 모두 42개
3
2
1
막다른 위기에 처하여 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1번째
이제 불만 때면 죽을 운명에 처한 솥 안의 고기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결과가 이미 뚜렷해진 경우를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2번째
여름내 농사지으면 팔월에 편한 신세가 된다는 뜻으로, 수고하면 이후에 편하게 된다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3번째
오가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차이면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조약돌 같은 처지라는 뜻으로, 사람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려가는 처지나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4번째
남의 덕이나 신세로 사는 것이 편치 못함을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5번째
시집을 잘못 가서 평생 고생만 하는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6번째
넉동이 말판을 다 돌아서 나왔다는 뜻으로, 일이 다 끝나거나 어떤 사람의 신세가 다 되었음을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7번째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8번째
마음 붙이고 의지할 곳이 없어 매우 외로운 신세임을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9번째
제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밀거나 남의 신세를 지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해 나가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10번째
스스로 자신의 신세를 망쳐 버릴 수 있는 어리석은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11번째
무슨 못된 짓을 하다가 그 일로 자기 신세를 망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12번째
손은 언제나 주인의 신세만 지게 마련이라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13번째
살아서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죽으면 산 개의 신세만도 못하게 된다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14번째
사람의 개성이나 신세란 고정된 것이 아니므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15번째
바퀴 없이는 굴러갈 수 없는 달구지에서 바퀴를 떼어 버렸다는 뜻으로, 있어야 할 것이 없어서 아무 쓸모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16번째
가난하여 받는 천대와 멸시는 소 새끼들의 처지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가난한 처지나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17번째
잘살던 사람이 별안간 몹시 가난해져서 어찌할 수 없는 신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18번째
꼼짝없이 죽게 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19번째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이 우글거리는 곳에 태어난 개구리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늘 기를 못 펴고 살면서 불행만 당하게 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20번째
제대로 얻어먹지를 못하는 상갓집 개만도 못한 신세라는 뜻으로, 의지할 곳 없고 천대받고 압박받는 처지가 몹시 가련하고 불쌍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21번째
활동할 때를 잃어 깊은 산에 들어가야 할 호랑이라는 뜻으로, 세력을 잃고 물러나게 된 신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22번째
남에게 신세를 지고 남의 호의로 살아온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새삼스레 남의 도움을 받기 싫어 거절할 때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23번째
서리를 맞으면 시들고 잎 지게 될 늦가을 초목의 신세라는 뜻으로, 운명의 마지막 시기를 걷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2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