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속담 30

(1)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2)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3) 꼴을 베어 신을 삼겠다

(4) 논 이기듯 밭 이기듯

(5) 뒤웅박 신은 것 같다

(6) 신 신고 발바닥 긁기

(7) 제 떡 먹기라

(8) 제 뼈가 공신

(9) 지네 발에 신 신긴다

(10+) 모두 30개

3

2

1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1번째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2번째

은혜를 잊지 아니하고 갚겠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3번째

한번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하여 잘 알아듣도록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4번째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5번째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6번째

횡재를 한 줄 알고 신이 나서 먹었는데 결국은 자기가 먹을 떡을 먹은 데에 지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득을 본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자기 것을 축낸 데에 불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7번째

사지가 든든해서 어렵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해 주니 그것이야말로 공신과 같다는 뜻으로, 몸이 든든한 것이 곧 자랑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8번째

발 많은 지네 발에 신을 신기려면 힘이 드는 것처럼,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애를 쓴다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9번째

자신의 온 정성을 다하여 은혜를 꼭 갚겠다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10번째

뺨 잘 때리기로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 못하고 비열한 자가 도리어 잘난 체하며 남을 몹시 학대한다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11번째

끓어야 할 원래의 가마솥은 끓지 않고 곁에 있는 가마솥이 끓는다는 뜻으로,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옆 사람이 오히려 신이 나서 떠들거나 참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12번째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13번째

아내를 잘못 맞으면 평생을 고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14번째

보리를 거두어들이는 일이 힘들지만 신이 나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15번째

색시가 신는 하찮은 짚신에 구슬을 감다니 이게 무슨 꼴이냐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많은 치장을 하면 도리어 보기에 어색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16번째

신을 만드는 짚신장이가 오히려 헌 신을 신는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17번째

처가에서 첫 사위를 대단히 반갑게 맞이함을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18번째

평소에 좋아하거나 바라던 일을 하게 되어 신이 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19번째

발의 크기에 따라 여러 층의 신골을 담아 둔 망태를 쏟아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작은 것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개가 차례로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20번째

어떤 사람의 재주나 능력이 뛰어나서 아무리 힘을 써도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21번째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22번째

마음에 꼭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23번째

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 관련 속담 30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