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관련 속담 69

(1) 식전에 조양이라

(2)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3) 얼러 키운 후레자식

(4) 매주둥이에 오리발 같다

(5) 솔개를 매로 보았다

(6) 여름 난 잠뱅이

(7) 왼팔도 쓸 데가 있다

(8) 명공의 손에 잡히면 내버린 나무토막도 칼집이 된다

(9) 꺼내 먹은 김치독

(10+) 모두 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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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다 밝아서 양기가 동하였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1번째

사람이 못났으면 착실하기나 하거나 재주가 없으면 소박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2번째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3번째

아무 데도 쓸데없는 매부리에다 오리발을 갖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재능이 없고 쓸모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4번째

기껏해야 남의 집 병아리나 채 가는 새를 꿩 사냥에 쓰는 매로 보았다는 뜻으로, 쓸모가 없는 것을 쓸 만한 것으로 잘못 보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5번째

제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6번째

평상시에 잘 쓰지 아니하는 것도 쓸모 있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7번째

능력이 많고 재간이 있는 사람은 쓸모없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도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낼 줄 안다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8번째

자기 구실을 다하여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9번째

한창때를 지나 쓸모없게 되어 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10번째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11번째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12번째

쓸모없게 된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13번째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14번째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15번째

완전해야만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16번째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실제로 쓰지 아니한다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17번째

도무지 유용한 데는 없고 해만 끼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18번째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19번째

두엄 위에 난 버섯은 많기는 하지만 볼품없고 쓸모없다는 뜻으로, 단지 자식이 많은 것이 자랑은 아님을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20번째

무슨 일이나 다 쓸모를 보고 적합한 사람을 쓴다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21번째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22번째

여느 때에는 있으나 마나 하고 쓸모없는 것 같아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23번째

쓸모가 많아서 여러 방면에서 자주 찾아 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말.

쓸모 관련 속담 69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