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1) 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

(2)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3)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4) 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된다

(5)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6)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7)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맛

(8) 팔 대 독자 외아들이라도 울음소리는 듣기 싫다

(9) 아이들은 많고 도래떡은 적다

(10+) 모두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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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도 아이들처럼 분수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1번째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2번째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3번째

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매우 왕성하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4번째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5번째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6번째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7번째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매우 듣기 싫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8번째

써야 할 데는 많은데 예산은 부족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9번째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은 한두 끼만 못 먹어도 살이 빠지고, 한두 끼만 잘 먹어도 살이 오른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10번째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늘 웃을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11번째

아이들은 보는 대로 모방하므로 아이들이 볼 때는 함부로 행동하거나 말을 하여서는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12번째

아이들을 호사스럽게 차리는 것은 송장에게 잘 입히는 것처럼 쓸데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아이들을 검소하게 꾸며서 키우라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13번째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14번째

서당 아이들은 훈장의 회초리로 다스려진다는 뜻으로, 벌이 엄해야 비로소 질서가 잡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15번째

귀엽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정에 웃음과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16번째

야무지지 못한 이가 짜게 먹고 싱거운 이가 맵게 먹는다는 뜻으로 아이들이 너무 짜고 맵게 먹는 것을 말리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17번째

처가에서 오래 살면 아이들도 처갓집의 풍습, 생각을 닮게 된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18번째

애들을 귀여워하니 그만 버릇이 나빠져서 어른의 상투 튼 머리를 풀고 틀고 하며 버릇없이 군다는 뜻으로, 아이들을 버릇없이 키우면 욕을 보기 쉽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19번째

아이들은 다 같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20번째

자기 늙는 것은 깨닫지 못하여도 아이들이 자라는 것은 하루가 다르게 그 차이를 알아차릴 수 있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21번째

흉년이 들어 식량이 모자라게 되면 울며 보채는 아이들만 먹이게 되므로 아이들은 배부르게 먹어도 어른들은 굶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22번째

음력 정월 대보름날을 맞는 열나흗날 밤에 아이들을 일찍부터 자지 못하게 하느라고 어른들이 장난삼아 하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23번째

말로는 큰 소가 중하다고 하면서 꼴은 작은 소만 준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아이들에게만 주고 어른들은 잘 돌보지 아니한다는 말.
아이들 관련 속담 26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