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

관련 속담 6

(1) 수수팥떡 안팎이 없다

(2) 도래떡이 안팎이 없다

(3) 제 손도 안팎이 다르다

(4) 금돈도 안팎이 있다

(5) 안팎곱사등이 굽도 젖도 못한다

(6) 붉고 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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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겉과 속이 모두 불그스레한 수수팥떡은 속과 겉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안팎의 구별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팎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둥글넓적한 도래떡은 안과 밖의 구별이 없다는 뜻으로, 두루뭉술하여 어떻다고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팎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자기 손이라도 손바닥과 손등은 다르다는 뜻으로, 남들끼리 마음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팎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금으로 만든 돈도 앞면과 뒷면이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좋고 훌륭한 것도 안과 밖의 구별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팎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진퇴양난에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팎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빛이 좋아서 맛있을 듯한 간장이 쓰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좋으나 실속은 흉악하여 안팎이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팎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