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관련 속담 36

(1)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2) 길쌈 잘하는 첩

(3) 까마귀가 알 감추듯

(4) 까마귀 떡 감추듯

(5)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6)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7) 혼쭐난 령감 딸 집 다니듯

(8) 홀아비 자식 동네마다 있다

(9) 춘향이 집 가리키기

(10+) 모두 36개

3

2

1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1번째

길쌈 잘하고 부지런한 첩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괴리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2번째

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3번째

까마귀가 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4번째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5번째

어디에나 크고 작은 것의 구별이 있다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6번째

어디를 주책없이 허둥지둥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7번째

버릇없이 자란 놈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8번째

집이 어디냐고 묻는 이 도령의 질문에 춘향이가 대답한 사설이 까다롭고 복잡했다는 데서, 집을 찾아가는 길이 복잡한 경우를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9번째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는 뜻으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10번째

불알을 차이면 몹시 고통스럽다는 데서,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고통스러워 날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11번째

어디서든지 근본이 기본이고 그에 따라 모든 현상과 결과가 좌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12번째

사람은 어디를 가든 다 정을 붙이고 살아 나갈 수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13번째

낫자루는 낮이 아닌 밤에 보아도 낫자루이고, 밤나무는 밤이 아닌 낮에 보아도 밤나무란 뜻으로, 무슨 물건이고 그 본색은 어디서나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14번째

일을 여러 가지로 벌여 놓으면 어디선가 얻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15번째

게으르고 가난한 사람은 어디를 가도 그 곤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16번째

어디를 가나 얻어먹을 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17번째

어디로 간다고 말하여 놓고 계속 미루기만 한다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18번째

장물도 그렇게 싸지 않겠다는 뜻으로, 물건값이 비싸다고 하면서 깎으려 할 때 그렇게 싼 데가 어디 있느냐고 비꼬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19번째

자기의 손해에 대하여서는 언제 어디서나 민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20번째

어디에 있는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물건도 찾으려고만 하면 어떻게든 찾아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21번째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본색을 드러내고야 만다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22번째

남의 산의 나무를 베는 일이나 큰일 때에 숟가락이 없어지는 일은 항상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작은 도둑은 늘 어디에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23번째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으나 어디에 가도 그 본성은 드러나게 되어 있음을 이르는 말.

어디 관련 속담 36개 중 24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