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관련 속담 16

(1)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2) 열 발 성한 방게 같다

(3)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4)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5)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

(6) 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

(7) 어린아이 팔 꺾은 것 같다

(8)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9) 미운 일곱 살

(10+) 모두 16개

3

2

1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1번째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2번째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3번째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4번째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5번째

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6번째

잔인하고 참혹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7번째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8번째

어린아이들은 일곱 살을 전후로 말썽을 제일 많이 일으킨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9번째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10번째

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11번째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12번째

영리하고 똑똑한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13번째

앓는 아이에 대한 어머니 정성은 아무리 이름난 의사의 의술도 당할 수 없을 만큼 극진하고 신통함을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14번째

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15번째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귀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잘 가르쳐 주라는 말.

어린아이 관련 속담 16개 중 1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