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

관련 속담 13

(1)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2) 나 많은 아저씨가 져라

(3)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4) 어린애 울음은 장사도 못 당한다

(5) 어린애 입 잰 것

(6) 어린애 젖 조르듯

(7) 호랑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호랑인 줄 안다

(8) 어린애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9) 어린애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10+) 모두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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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은 심정이 숨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1번째

어린애하고 싸울 때 나이 많은 이가 져야 함을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2번째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3번째

어떤 일을 차근차근 달래서 해야지 우격다짐으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4번째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하다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5번째

몹시 졸라 대며 귀찮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6번째

용맹하고 위엄 있는 존재는 누구나 알아본다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7번째

조그만 손해도 여러 번 당하면 큰 손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8번째

대수롭지 않은 일이 점차 큰일로 번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9번째

아이와 장독은 어지간한 추위에는 잘 견딤을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10번째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11번째

조용한 밤중에 수고양이가 울면 옆집 사람들이 갓난아기 울음소리로 알고 과부가 어린애를 낳은 줄로 의심한다는 뜻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일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말하여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가리켜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12번째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애 관련 속담 13개 중 1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