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관련 속담 22

(1) 더운죽에 혀 데기

(2)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3) 나라님이 약 없어 죽나

(4)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5) 제 놈이 제갈량이면 용납이 있나

(6) 주먹 맞은 감투

(7) 죽음에는 편작도 할 수 없다

(8) 혼자서는 용빼는 재간이 없다

(9) 비파 소리가 나도록 갈팡질팡한다

(10+) 모두 22개

3

2

1

대단치 않은 일에 낭패를 보아 비록 짧은 동안이나마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1번째

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2번째

목숨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3번째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4번째

아무리 제갈량만큼 꾀가 있고 재주가 있더라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5번째

아주 쭈그러져서 다시는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된 모양을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6번째

천하의 명의라도 죽는 사람은 어찌할 수 없다는 뜻으로, 죽음에 대하여 사람이 무력함을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7번째

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혼자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8번째

바짓가랑이에서 비파 소리가 나도록 급하게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9번째

고두리살에 맞은 새처럼,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을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10번째

잘살던 사람이 별안간 몹시 가난해져서 어찌할 수 없는 신세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11번째

제게 믿는 구석이 있어 상대편이 감히 어떻게 하지 못할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12번째

엉겁결에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13번째

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14번째

힘없고 세력이 없어 어찌할 수 없는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15번째

이것도 저것도 다 믿을 수 없고 어찌하여야 할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16번째

갑자기 좋은 일이 생겨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17번째

아무리 무서워도 물려고 덤벼드는 범을 잡지 않고 어찌하겠느냐는 뜻으로, 상대가 싸우려고 덤벼들면 거기에 맞서 물리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18번째

경점 치는 군사가 경점 칠 시간이 아닌데 경점을 치고 나서 자기의 잘못을 깨달아 북이나 징을 문질러 소리가 나지 않게 하려 한다는 뜻으로, 일을 그르쳐 놓고 어찌할 바를 몰라 자기의 잘못을 얼버무리려 함을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19번째

갈고리를 맞아 놀라 헐떡거리며 어쩔 줄 모르는 고기와 같다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경우를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20번째

몹시 성이 나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길길이 날뜀을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21번째

풀밭에 묶어다 놓아주기만 하면 되는 소도 먹이기조차 힘들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더 힘든 괭이질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일할 줄 모르는 선비를 비꼬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2개 중 2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