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관련 속담 10

(1)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2)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3) 이마에 사자밥 붙이고 다닌다

(4) 어느 코에 걸릴지 모른다

(5) 앉은뱅이 언제 서서 춤출 날 있을가

(6) 초라니 대상 물리듯

(7) 장에 왔던 해라

(8) 잘해도 한 꾸중 못해도 한 꾸중

(9) 어느 바람에 넘어갈지 모른다

(10+) 모두 10개

3

2

1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0개 중 1번째

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0개 중 2번째

저승사자에게 대접할 사잣밥을 이마에 붙이고 다닌다는 뜻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처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0개 중 3번째

사방에 그물코가 널려 있어서 자칫 잘못하다가 어느 코에 걸려들지 모른다는 뜻으로, 일에 빈틈이 많아서 언제 무슨 화를 당할지 모를 정도로 매우 불안하다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0개 중 4번째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0개 중 5번째

언제건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또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0개 중 6번째

지나간 시절을 말하면서도 그날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짚어 내지 못함을 비꼬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0개 중 7번째

일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결점을 찾아내려고 하면 언제든지 찾아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0개 중 8번째

제정신을 차리고 살지 아니하면 언제 어떤 화를 당할지 모른다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0개 중 9번째

행운이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언제 관련 속담 10개 중 10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