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판

관련 속담 7

(1) 얼음에 소 탄 것 같다

(2)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

(3) 나막신 신고 얼음 지치기

(4) 황소 얼음판 걷듯

(5) 뒤웅박 신고 얼음판에 선 것 같다

(6) 말하는 것을 얼음에 박 밀듯 한다

(7) 닭알 임을 이고 얼음판을 건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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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얼음판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음판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걷는 것도 불편한 나막신을 신고 미끄러운 얼음판을 지친다는 뜻으로, 매우 불편하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일에 달라붙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음판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넘어질까 봐 매우 조심스럽게 걷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음판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몹시 위태로워서 불안하고 조심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음판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말을 하는 것이 마치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는 뜻으로,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함을 이르는 말.

얼음판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일이 잘못될까 봐 몹시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음판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