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관련 속담 12

(1) 여든에 이 앓는 소리

(2) 여든 살 난 큰아기가 시집가랬더니 차일이 없다 한다

(3)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4)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

(5)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6) 여든에 둥둥이

(7) 여든에 이가 나나

(8) 여든에 죽어도 구들 동티에 죽었다지

(9)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

(10+) 모두 12개

3

2

1

무엇이라고 흥얼거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똑똑지 않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1번째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일을 하려 할 때 장애물이 생겨서 하지 못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2번째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은 심정이 숨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3번째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귀여워함을 비꼬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4번째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5번째

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6번째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7번째

당연한 일인데도 무언가 핑계와 원망이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8번째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몹시 어려움을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9번째

이유는 다르지만 결과는 같으니 동일하게 취급해야 함을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10번째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11번째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든 관련 속담 12개 중 1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