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

관련 속담 9

(1) 녀자가 약해도 어머니 되는 데는 강하다

(2) 바늘뼈에 두부살

(3) 음달에서 자라난 풀대 같다

(4) 조개 속의 게

(5) 비지 먹은 배는 연약과도 싫다 한다

(6) 박달나무 그루에 싸리나무 가지가 돋아날 수 없다

(7) 밤비에 자란 사람

(8) 아주까리 대에 개똥참외 달라붙듯

(9) 무른 땅에 말뚝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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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몸은 연약하여도 자식을 낳아 기르는 데는 매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

연약 관련 속담 9개 중 1번째

바늘처럼 가는 뼈에 두부같이 힘없는 살이란 뜻으로, 몸이 아주 연약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9개 중 2번째

몹시 연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9개 중 3번째

조개껍데기 속에 사는 게라는 뜻으로, 아주 연약하고 활동력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9개 중 4번째

하찮은 것이기는 하나 먼저 간절한 소원이나 욕망을 충족시켜 주게 되면 그보다 썩 좋은 것이 생겨도 의미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9개 중 5번째

박달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싸리나무가 돋아날 수 없다는 뜻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부모에게서 연약한 자식이 태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9개 중 6번째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9개 중 7번째

연약한 과부에게 장성한 자식이 여럿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9개 중 8번째

세도 있는 사람이 힘없고 연약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학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약 관련 속담 9개 중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