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통

관련 속담 5

(1)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

(2) 염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눈에 가시 든 줄은 안다

(3) 발등에 떨어진 불만 보고 염통 곪는 것은 못 본다

(4) 곪은 염통이 그냥 나을가

(5)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3

2

1

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큰 문제는 잘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통 관련 속담 5개 중 1번째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염통 관련 속담 5개 중 2번째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의 북한 속담.

염통 관련 속담 5개 중 3번째

이미 곪은 염통은 그냥 나을 수 없으며 터지고야 만다는 뜻으로, 잘못된 일은 아무리 감싸도 결국에는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통 관련 속담 5개 중 4번째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통 관련 속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