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관련 속담 9

(1) 엄벙덤벙하다가 물에 빠졌다

(2) 끓는 국에 맛 모른다

(3) 우는 모퉁인 줄만 알고 운다

(4)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5)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

(6) 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

(7) 관청에 잡아다 놓은 닭

(8) 서낭에 가 절만 한다

(9) 잠자고 나서 문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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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다가 낭패를 보고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영문 관련 속담 9개 중 1번째

영문도 모르고 함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영문 관련 속담 9개 중 2번째

왜 우는지 영문도 모르면서 남이 우니까 울어야 할 때인 줄 알고 따라 운다는 뜻으로, 잘 알아보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따라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영문 관련 속담 9개 중 3번째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영문 관련 속담 9개 중 4번째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사람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영문 관련 속담 9개 중 5번째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말.

영문 관련 속담 9개 중 6번째

영문도 모르고 낯선 곳으로 끌려와서 어리둥절해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영문 관련 속담 9개 중 7번째

서낭신 앞에 가서 아무 목적도 없이 절만 한다는 뜻으로, 영문도 모르고 남이 하는 대로만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영문 관련 속담 9개 중 8번째

영문도 모른 채 일을 하고 나서야 영문을 물어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영문 관련 속담 9개 중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