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

관련 속담 5

(1) 오장까지 뒤집어 보인다

(2) 처녀 오장은 깊어야 좋고 총각 오장은 얕아야 좋다

(3) 살림은 오장 같다

(4) 버선목이라 뒤집어 보이지도 못하고

(5) 수풀엣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엣 말은 술이 내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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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숨김없이 속속들이 털어놓는다는 말.

오장 관련 속담 5개 중 1번째

처녀의 마음은 깊어야 좋고 총각의 성격은 시원시원해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장 관련 속담 5개 중 2번째

배 속의 오장이 모두 제 기능을 다해야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많은 살림살이도 빠짐없이 모두 소용되기 마련이며, 또한 그 많은 살림살이가 모두 제 기능을 다하여 서로 손이 맞아떨어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장 관련 속담 5개 중 3번째

버선목처럼 뒤집어 보일 수도 없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해명을 해도 상대편이 수긍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오장 관련 속담 5개 중 4번째

수풀에 숨은 꿩은 개가 찾아내서 내몰지만 사람이 마음속에 품은 생각은 술에 취하면 나온다는 뜻으로, 술이 들어가면 마음속에 있는 것을 모두 말해 버리게 된다는 말.

오장 관련 속담 5개 중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