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
관련 속담
7
개
(1) 외삼촌 사는 골에 가지도 말랬다
(2) 외삼촌 산소에 벌초하듯
(3) 원두밭 삼 년 놓으면 외삼촌도 몰라본다
(4) 원두막 삼 년 놓으면 조상군이 없어진다
(5) 거짓말이 외삼촌보다 낫다
(6) 좋을 땐 외삼촌 하고 나쁠 땐 돌아선다
(7) 외삼촌 물에 빠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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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과 조카 사이란 매우 소원한 관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삼촌 관련 속담 7개 중 1번째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삼촌 관련 속담 7개 중 2번째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죽은 뒤에 조상하러 오는 사람도 없어진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삼촌 관련 속담 7개 중 3번째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자기 외삼촌도 몰라본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삼촌 관련 속담 7개 중 4번째
거짓말이 경우에 따라서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
외삼촌 관련 속담 7개 중 5번째
제게 이로울 때는 아주 다정스러운 체하다가도 제게 불리할 때에는 싹 돌아서서 모르는 체한다는 뜻으로, 인간의 도리를 떠나 이해관계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삼촌 관련 속담 7개 중 6번째
남이 크게 웃을 때 이르는 말.
외삼촌 관련 속담 7개 중 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