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양간
관련 속담
6
개
(1)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3)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4)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
(5) 한 외양간에 암소만 둘이다
(6) 빈 외양간에 소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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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외양간 관련 속담 6개 중 1번째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외양간 관련 속담 6개 중 2번째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외양간 관련 속담 6개 중 3번째
같은 것끼리만 있어서는 서로 도움이 될 수 없다는 말.
외양간 관련 속담 6개 중 4번째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의 북한 속담.
외양간 관련 속담 6개 중 5번째
빈 외양간에 소를 들여다 매면 어떤 빈자리가 적절하게 채워지게 된다는 뜻으로, 일의 형편이나 외모가 좋아져 꼭 짜이게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양간 관련 속담 6개 중 6번째